문제가 생기기 전에 번호 세 개를 저장해 두자. 경찰 도움이 급하면 112, 화재나 구급차가 필요하면 119, 즉각적인 위험이 없는 관광 정보·통역 문의라면 1330이다. 관광안내 전화로 긴급 신고를 대신하다가 대응이 늦어지면 안 된다.
- 경찰 긴급 → 112
- 화재·구급 → 119
- 비긴급 관광문의 → 1330
- 현재 주소 먼저 전달

상황부터 구분하기
진행 중인 범죄·위협·긴급한 경찰 도움이 필요하면 112, 다쳐서 구급차가 필요하거나 불이 났다면 119에 건다. 한국관광공사가 안내하는 1330은 여행 정보, 통역, 관광 불편 신고용이다. 교통 문의에는 유용하지만 경찰이나 구급 출동 번호는 아니다.
해외에서 1330을 이용할 때 한국관광공사는 +82-2-1330을 안내한다. 한국 안에서는 관광안내 번호 1330을 누르고, 휴대전화의 음성 통화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통화가 안 되거나 말을 하기 어렵다면 호텔·역 직원에게 긴급전화 연결을 부탁하고 구조자가 찾기 쉬운 곳에 머문다.
설명보다 위치를 먼저 말하기
현재 지도에서 한국어 주소, 건물명, 층수, 가까운 출구를 확인한다. '여기 [주소]입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위치부터 말하자. 구급차가 필요하면 '구급차가 필요해요.'를 덧붙인다. 발음이 어려우면 주소 화면을 주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다.
연락 가능한 번호와 당장 닥친 위험을 짧게 설명하고 담당자의 질문에 답한다. 완벽한 번역을 찾느라 긴급전화를 끊지 않는다.
1330의 언어 범위 알기
한국관광공사는 1330 제공 언어로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말레이어를 열거한다. 독일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 음성 상담은 명시하지 않는다. 가능한 안내 언어를 사용하거나 관광 문의라면 현재 제공되는 온라인 채팅을 확인한다.
숙소의 한국어 주소와 동행인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면 급할 때 오래된 전화번호 목록보다 더 도움이 된다.
실제 적용 예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져 구급차가 필요하면 119에 전화해 주소를 먼저 말한다. 기차표 앱을 이해하기 어려워도 위험이 없다면 1330 관광통역 안내를 이용할 수 있다. 누군가 위협한다면 채팅 답변을 기다리지 말고 112다.
자주 묻는 질문
1330으로 구급차를 부르나요?
아니다. 의료 긴급상황은 119다.
외국인도 112에 걸 수 있나요?
그렇다. 경찰 긴급번호다.
1330이 독일어·프랑스어·네덜란드어도 제공하나요?
공식 안내의 제공 언어 목록에는 없다.
확인한 공식 자료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인의 상황과 제품·기관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